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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주차장에 주차했다가 주차비 10만원 나왔습니다.

 

 

이사후 주차장 계약이 2주정도 비게 되어 임시로 하루 500 엔 에 이용 가능한 주차장에 주차하였습니다.

 

좀 멀더라도 하루 500엔에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꽤 괜찮은 주차장이었습니다만....

 

 

이사하고 짐정리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잠시 정신을 놓고 있었기 때문에

금요일에 주차하고 일요일에 차를 빼러 가게 되었는데요.

 

그러니까 이틀후죠.. 

 

 

일요일에 주차장에 도착해서 주차칸에 써있는 번호를 입력하고 정산 버튼을 누르는 순간 

 

찍힌 금액은 9700엔...

 

 

무려 9,700엔 이었습니다. 약 10만원

 

 

주차후 24시간 최대요금은 500엔 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모르고 있었던건 아니었는데 깜빡했었네요.

 

하루 최대 요금, 즉 24시간 최대요금은 500엔이지만 24시간 지나면 계속 적용되는건 아닌 곳이 대부분입니다.

 

검색해보니 Times 주차장 같은 경우는 48시간 까지는 적용되기도 하더군요.

 

 

 

노란색 네모칸에 작은 글씨로 써진 부분이 보입니다.

 

노란색 네모칸에 작은 글씨로 

최대 요금 적용은 한 번만 가능합니다. 24시간이 지나면 통상의 요금이 가산되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네... 그리하여 24시간 이후의 요금은 30분당 200엔씩 꼬박꼬박 적용되어 9,700엔이 되었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깜빡한게 잘못이지요..

 

아무튼 그래서 2박3일 주차하고 10만원정도의 비용을 지출하였네요 ㅠㅠ

 

 

 

일본에서 주차장 이용하실때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처음가는 유료 주차장의 경우 요금 안내판 사진을 찍어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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